가장 많이 알려졌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봤고 가장 많은 글이 쓰였고 가장 많은 노래가 불렸고 가장 많이 패러디된 예술 작품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림을 잘 그린 이유는 아는 것이 많아서라고 하지만, 그림을 잘 그렸기 때문에 아는 게 많았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_찰리 채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