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재외동포재단] 제5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 안내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6월19일 21시53분    조회:318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재외동포사진공모전
 
 
재외동포재단에서는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맞아 재외동포사회와 재외동포이주사를 국내에 소개하고, 내국민에 대한 재외동포 인식제고를 위해 「제5회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재단은 사진을 좋아하는 재외동포들의 즐거운 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기를 바랐다.
 
 1.공모 주제
    가. 개인 소장 사진전
 
○ 개인 소장 사진전
  - 나와 내 가족의 이주사(정착 당시, 과정, 현재 사진)
  - 재외동포 가족 사진(1세대~현 세대까지, 3대 이상의 재외동포가 함께 찍은 사진)
  - 기타 재외동포의 정착 과정을 나타낼 수 있는 사진과 사연
  예시)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들의 정착 스토리와 각종 에피소드
 
○ 고려인 중앙아시아 정주 80주년
  - 러시아.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등) 지역의 과거 고려인 사회를
   나타낼 수 있는 개인 소장 사진
 
◈ ‘개인 소장 사진전’ 개최 목적은 재외동포 각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해외한인사회의 과거 사진을
   수집하여 이민 역사를 국내에 소개하고자 함입니다.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 외에도 선대나 이웃
   으로부터 전해 받아 소장하고 있는 사진이 있으면,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 단, 참여사진은 법적 문제 발생 소지(저작권, 사용권 등)가 없는 사진이어야 함.
◈ 참여작은 ‘세계한인의 날 기념 재외동포사진전시회’ 용도로만 활용되며, 수상작 선정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귀한 사진 보내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나. 사진 공모전
 
○ 재외동포 삶의 현장
  - 직업(사업), 학교 일선의 재외동포의 활발한 활동 모습
  - 재외동포 차세대들의 활약상, 공공외교 활동
  - 이민사회 속 재외동포들의 자연스러운 생활상
  - 재외동포로서 잊지 못할 순간
  - 자랑스러운 세계한인
  - 모국에 대한 향수를 느끼는 순간
  - 내가 바라본 세계 속의 한인
  - 해외에서 만난 나의 인연들
 
○ 세계 속의 한국
  - 세계 각 지역별 동포사회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사진
  - 세계 속에서 발견한 한국의 美
  - 세계 속의 한인들의 거점이 되는 공간 (코리아타운, 한인회관, 한글학교, 기타 커뮤니티 등)
 
○ 재외동포와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 나에게 대한민국은 □ □ □ 이다.
  - 새로운 대한민국에 □ □ □을 바란다. 
   ※ □□□을 표현한 포토메시지
 
 2. 응모자격
 
 
○ 응모자격 : 국내·외 모든 재외동포
 - 국외 : 모든 재외동포
 - 국내 : 국내에 일시 체류 중인 재외동포
 
 3. 접수 일정
 
 
○ 접수기간 : 2017. 5. 25(목) ~ 7.25(화) / 24:00, 한국시간 기준
 ※ 5.25(목)부터 접수 가능
○ 수상작 발표 : 2017. 9월 / (예정)
【재외동포재단 코리안넷 홈페이지(www.korean.net) 공지사항 게재】
 
 4. 응모 방법
 
 
가. 응모방법 : 온라인 접수, 코리안넷(www.korean.net) 공지사항 및 팝업존
 ※ 홈페이지 회원 가입 필수
  ◈ 아날로그 사진 : 원본사진을 스캔하여 (300dpi 이상), JPEG 파일로 응모
 ※ 수상작은 추후 수상작 원본 필름 제출 필수
  ◈ 디지털 사진 : 2,000×2,800pixel 이상 권장, 파일용량 2MB 이상, JPEG 파일로 응모
 
나. 응모 시 유의 사항
 ○ 공모전은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에 한함.
 ○ 응모자는 중복 응모 가능하며 1개 이상의 작품이 선정될 경우, 한 주제의 상위성적만 인정함.
 ○ 요청 자료(촬영일시 및 장소, 사진제목, 사진설명 등)는 필수이며 누락될 경우 수상작에서
   제외될 수 있음.
 
다. 문의
 ○ 사업 관련 : photo@okf.or.kr, 82-2-3415-0146(동포단체지원부 김수빈 직원)
 ○ 시스템 관련 : 82-2-3415-0197(e-한민족사업부 이지은 대리)
 
 5. 우수작 대우
 
 
 
○ 시상 : 13명
 - 대상(1명) : 100만원, 우수상(1명) 50만원, 입선(11명) 각 30만원
○ 우수작 국내전시
 - 수상작 13개 작품과 우수작 100여개 작품을 선정하여 국내에서 전시
 
 6. 기타 유의 사항
 
 
 
○ 아래 사항 해당 작품은 시상 후에도 취소할 수 있으며, 관련된 모든 법적인 책임은 출품자가 지게 됨.
 - 표절 및 타인 대리 출품
 - 타인이나 타 기관에 저작권ㆍ초상권ㆍ사용권이 있는 경우
 - 기타 심사위원회가 부적격하다고 판단, 의결한 작품
○ 주최측은 행사 홍보를 위하여 출품작을 전시회 및 행사 홍보물 제작, 코리안넷 홈페이지 게재 등에
   사용할 수 있음.
○ 모든 응모작의 저작권(저작인격권과 저작재산권)은 응모자(창작자)에게 있으나,
   주최측은 최종 수상작에 대해 비독점적으로 저작재산권(복제권, 공연권, 전시권, 전송권, 배포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보상은 상금으로 대체함.

출처:재외동포재단
Total : 1576
  • 오귀스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프랑스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1840~1917)의 대표작 '생각하는 사람'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경매에서 1천70만 유로(약 145억4천600만 원)에 낙찰됐다...
  • 2022-07-02
  • 연변의 제1대 촬영가들인 채규익, 최정록, 허길재 등 3인의 촬영작품이 전시돼 우리 주 발전변화 및 군중의 생활상을 관객들에게 보여줬다. 지난 12일, 연길백화청사 8층의 ‘하겐나’커피숍에서 펼쳐진 전시회에는 주최측인 연변촬영가협회의 회원, 주관측의 여러 잡지사 책임일군 그리고 1세대 촬영가들의 가족...
  • 2022-06-18
  • -연길시조선족무형문화유산보호중심 동옥선 주임을 만나 2018년 새해맞이 무형문화의 메아리음악회 한 장면. 6월 11일은 2022년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인데 주제는 ‘현대 생활에 황홀한 광채를 더해준다’였다. 현재 중국의 세계자연유산과 자연문화복합유산은 18개로서 모두 세계 1위를 차지...
  • 2022-06-15
  • [사진기사]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특별전 개막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돐 경축 특별전 ‘천지아리랑’ 미술 축제 및 작품 전시회가 3일, 연변미술관에서 막을 열었다. 10여명의 연변 예술가가 장백산을 주제로 한 그림 및 촬영 작품 50여점이 전시된 이 전시회는 6월 30일까지 무료로 이어...
  • 2022-06-06
  • [출처 = 트위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이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가 환경주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에 의해 케이크 테러를 당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9일 노년의 여성으로 분장한 한 남성이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모나리자에 케이크를 던졌다. 하지만...
  • 2022-05-31
  • 만 레이 ‘앵그르의 바이올린’(48.5×37.5㎝). /크리스티   한 장의 누드 사진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 작품에 등극했다. 미국 초현실주의 사진가 만 레이(1890~1976)가 1924년 촬영한 대표작 ‘앵그르의 바이올린’이 14일(현지 시각)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1241만달러(약 160억원)에...
  • 2022-05-16
  • 인도 데브다타 차크라보티의 '케바비야나'(Kebabiyana). 핑크 레이디 선정 올해의 음식사진 전체 우승 작품. 핑크레이디 홈페이지 매년 뛰어난 음식 사진을 공모하는 ‘핑크 레이디 올해의 음식 사진 작가상’의 2022년 수상작이 발표됐다. 올해의 대상은 인도 카슈미르 인근 스리나가르 노점에서 ...
  • 2022-04-28
  •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랜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지금, 집콕생활은 우리의 일상이 됐다. 시간을 보내기 지루하다면 유익하고 재미 있으며 따끈따끈한 책들을 골라 추천한다. 《슈퍼버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병원의 의사인 맷 매카시는 ‘슈퍼버그’와 전쟁중이다. &lsquo...
  • 2022-03-17
  • 사진작가 김향자 새벽빛이 푸르스름한 이른아침, 어느 외딴 농가의 대문이 열리고 소들이 쏟아져나온다. 그리고 그 장면을 놓칠세라 김향자(62)는 샤타를 누른다. 화룡시 서성진의 한 마을에서 홀로 스무나문마리의 소를 키우며 살아가는 김기준옹을 만난 건 2년 전의 어느 날이였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진달래촌으로 떠난...
  • 2022-03-04
  • 정월 대보름날 연길의 밤하늘을 수놓은 꽃불야회, 도시의 명절분위기를 한껏 뽐냈다. 동쪽으로는 연동교까지, 서쪽으로는 연천교까지 차량이 즐비하게 늘어졌고 인파가 물결쳤다. 연길에 사람이 이렇게 많나? ㅎㅎㅎ40분간 내내 꽃불축제를 지켜본 많은 시민들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며 기뻐했다. 꽃불쇼에는 도합 ...
  • 2022-02-15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