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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농부절] 厨艺比拼唤醒“家”的味道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0월3일 19시34분    조회: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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为庆祝2017龙井第八届“中国朝鲜族农夫节”,给州内外游客呈现味蕾盛宴,进一步提高龙井美誉度,龙井市妇联在梨花广场隆重举办“朝鲜族传统美食厨艺大赛”。

 
 
 

一是蓝天绿地巧做媒。活动场地临近梨园,俯瞰农夫节主会场、傍依延边梨树王,厨艺大赛以蓝天为幕、绿地为席,穿插龙井旅游常识、朝鲜族传统饮食、脑筋急转弯、龙井地名传说等趣味问答,传播朝鲜族传统饮食文化精髓。

 

二是厨艺比拼唤乡愁。大赛设企业代表组成的“巾帼精英队”、乡镇代表组成的“美丽乡村队”、家庭代表组成的“最美家庭队”和反哺家乡建设创业代表组成的“返乡创业队”,根据延黄牛、苹果梨、松茸、辣白菜等味觉名片,设计三道菜品比拼,实现触碰味蕾、唤醒乡愁的目的。

 

三是民俗歌舞醉风情。现场,厨艺比拼与观众互动两条主线齐头并进,有表达丰收喜悦之情的农乐舞,有表达朝鲜族热情奔放的圆鼓舞,Hi翻现场的摇大奖、抢红包掀起活动高潮。活动在集体制作五色松饼、祈求美好生活中圆满结束,在“中秋”“国庆”“双节”临门之际,为本届农夫节画上了浓墨重彩的一笔。

 


룡정시부련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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