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 CCTV-6 영화채널의 긍정적 에너지 영화《5월리화향(五月梨花香)》이 무순현 리화곡(梨花谷)에서 촬영을 시작하였다. 이 영화는 목전 향촌진흥, 정밀 빈곤부축, 군인전업 안착 등 여러개의 주제와도 잘 맞는다. 또한 관중들이 익숙히 알고 있는 희극 스타들인 곽동림, 황효연, 구호, 추덕강, 김자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영화는 CCTV-6 영화채널에서 개혁개방 40주년을 기념하여 주문 제작하는 긍정적 에너지 영화로서 료녕범아성광영화텔레비죤전매유한회사에서 출품한다.
료해에 의하면 영화《5월리화향》은 무순현경내에서 촬영시간이 약 반개월이며 4월 26일 배꽃축제 개막 당일, 영화의 한 장면을 여기서 촬영하게 된다. 영화는 무순현 리화곡풍경구, 삼괴석풍경구, 천녀산풍경구 및 석문진 련도촌, 탕도향 삼괴석촌, 마권자향 태평촌 등지를 이야기 발생지로 퇴역군인 반오월이 자원하여 도시의 우월한 사업과 생활을 버리고 고향에 돌아와 촌민들을 이끌고 과수를 심고 우량종을 개발하여 관광업을 발전시키는 등 탈빈치부, 고향진흥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반영했다.
료녕신문 마헌걸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