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리덕수, 리홍하 회화정품(촬영작품)전시회 북경서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4월23일 15시42분    조회:167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리덕수(좌3)와 부인 박춘자(좌4), 딸 리홍하(좌5) 및 리현덕(우3) 등이 전시회에서

리덕수(李德洙), 리홍하 회화정품(촬영작품)전시회가 21일 오후 3시에 북경 마네초장(马奈草场)예술관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국무원 참사실 부주임, 중국예술가협회 전임 주석, 중공중앙 통전부 해당 지도자와 국가화원 원장, 중앙민족대학 예술학원 원장 등 각계 인사 근 200명이 당일 리덕수 부녀의 예술작품 전시회에 참석했다.

리덕수, 리홍하 회화정품(촬영작품)전시회장 일각

국무원 참사실 전임 부주임이여 중국미술가협회 전임 주석인 왕명명(王明明)은 개막식에서 중국미술가협회 로회원이며 저명한 회화예술가이며 정치가이며 뛰여난 기여를 한 민족사업 지도자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임 주임이며 중공중앙 통전부 전임 부부장인 리덕수가 창작한 근 100폭의 예술작품과 촬영작품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리덕수, 리홍하 회화정품(촬영작품)전시회장 일각

리덕수의 오랜 동지인 중화전국신문사업자협회 서기처 전임 서기 리현덕(李贤德)은 개막식 축사에서 “리덕수동지의 회화작품들은 화가로서의 독특한 미적 의식을 보여주었고 투철한 예술표현수법으로 생활속의 진, 선, 미를 충분히 구현하였으며 회화예술을 열애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열애하는 관중들로 하여금 작품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었다. 리덕수는 소탈하고 소박하며 틀거지가 없는 화가로서 이는 리덕수동지의 회화창작에서의 끊임 없는 원천이다. 리덕수와 리홍하(李红霞)부녀의 회화작품은 고향의 산천경개를 열애하고 사회주의 조국에 충성하며 인민에 기여하는 애국의 정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국가민족화원,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원행부락에서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4월 21일 오후 3시에 개막하여 4월 30일까지 열흘간 북경시 해전구 서4환로에 위치한 마네초장예술관에서 열린다. 

리덕수, 리홍하의 부분적인 회화작품

리덕수, 리홍하의 부분적인 회화작품

리덕수, 리홍하의 부분적인 회화작품

리덕수, 리홍하의 부분적인 회화작품

리덕수, 리홍하의 부분적인 회화작품

리덕수, 리홍하의 부분적인 회화작품

리덕수, 리홍하의 부분적인 회화작품

리덕수, 리홍하의 부분적인 회화작품

리덕수, 리홍하의 부분적인 회화작품

리덕수, 리홍하의 부분적인 회화작품

길림신문 

파일 [ 1 ]

Total : 1576
  •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연길 모아산기슭에 위치한 중국조선족민속원 백년고택에서는 사시절 북소리, 장구소리가 그칠줄 모른다. 연길시의 로예술인들로 자원 구성된 “현대각설이예술단”(자칭) 의 10여명 로인들은 평소 북, 장구 훈련을 지속적으로 견지하면서 북치기를 배우...
  • 2016-10-18
  • 국가의 ‘1대1로(一带一路)’발전전략에 부응하기 위한 제4회 다국적(과계跨界)민족포럼이 지난 10월 17일 연변대학에서 있었다. “1대 1로와 다국적민족”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연변대학과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의 주관하에 연변대학 민족연구원과 길림성민족종교연구세터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 2016-10-17
  • 중국조선어학회 제19차 학술대회 연길서   조선어의 정확한 사용, 발전, 교육을 위해 동북3성의 조선어문사업협의지도자들과 동북3성의 민족사무위원회 관계자들, 전국 조선어교원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국조선어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한 "중국조선어학회 제19차 학술대회"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 2016-10-16
  • 중국라지오텔레비죤영화 사회조직련합회 전국소수민족 방송프로사업위원회 2016년학술년회가 10월 12일,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열렸다. 전국각지 소수민족방송분야의 대표, 전문가 50여명이 회의에 참석하여 소수민족 언어방송 과제를 가지고 교류와 토론을 진행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부주장 조룡호 연변조선족자치주 부주...
  • 2016-10-13
  • 제1회 중국조선족상여문화축제 행사통지     중국조선족상여문화협회에서 사라져 가는 중국조선족상여문화를 지켜가기 위해 2016년 10월 22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23일(일요일) 오전까지 길림성 안도현 이도...
  • 2016-10-11
  •  2016 한·중예술문화교류 포럼 ‘중국 조선족 문화예술의 어제-오늘-내일’을 말하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예총은 한·중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중국조선족 문화예술의 어제-오늘-내일’을 주제로 한 포럼을 지난 7일 충북예총회관 따비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포럼...
  • 2016-10-11
  •   ▲ 2016 한·중예술문화포럼이 지난 7일 충북예총 따비홀에서 ‘중국조선족문화예술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열렸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중국 조선족 문화예술의 어제와 오늘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16년 한·중예술문화교류 포럼이 지난 7일...
  • 2016-10-10
  • 한락연기념관건설을  준비하고있는 룡정시에서 일전 한락연의 딸 한건립으로부터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원 위원장이였던 만리동지가 쓴 제사 “한락연기념관”을 기증받았다. 한락연은 20세기 중국의 걸출한 정치활동가, 인민예술가이다. 한락연의 고향이 룡정시이다. 2010년 룡정시를 방문한 한건...
  • 2016-10-10
  • 국경절기간 연길시환락궁 아리랑극장에서는 “아리랑쇼- 심청전”을 내놓아 주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향연을 선물했다. 지난 8월 27일에 첫 무대의 막을 올려 지금까지 도합 13차의 공연을 마친&...
  • 2016-10-10
  • 9일, 주당위 선전부와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의 공동합작으로 제작되는 다큐멘터리 “혀끝우의 연변” 의 한 부분인 “사과배따기”촬영이 룡정리화민속문화광장에서 있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혀끝우의 연변”은 중국조선족 전통민속음식에 대한 소개를 통해 사람들에게 중...
  • 2016-10-10
‹처음  이전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