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 하이퍼시 창작론 간담회 및 하이퍼시 세미나가 연변동북아문학예술연구회 주최로 연길에서 개최됐다.
연변동북아문학연구회 회원과 하이퍼시 애호가들은 하이퍼시에 대한 리해, 무의식과 하이퍼시 창작에 대한 리해를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고 시인 방산옥은 《하이퍼시 창작론에 대한 나의 관점》을 발표하면서 서로 교류하고 학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에 《하이퍼시창작론》을 출간한 연변동북아문학예술연구회 회장 최룡관은 이후에도 하이퍼시 연구에 정진하고 더 많은 문학강좌와 세미나 등을 통해 하이퍼시에 대한 리해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연변일보 장향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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