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단군문학상리사회] 민족문화유산을 소장할데 관한 공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8월29일 15시00분    조회:84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민족문화유산을 소장할데 관한 공지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조선족문고가 없는점을 감안한 단군문학상리사회에서는 우리 민족의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단군문학관을 건설하여 민족문화에 관계되는 여러가지 작품과  문화유산들을 영구적으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문화에 관한 서적과  유산들을 영구  보존하는것은 많은 작가와  관련부문의 열성적인 공감을 일으키고 있으며 민족문화를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전대미문의 현실적 및 력사적 의의가 있습니다.우리가 단군문학관에 소장한 서적들은 단군문학상을 평심하고 민족문화발전을 관심하는 여러 인사들에게 열람의 편리를 제공하며 나아가서는 우리 민족문화유산을 세세대대 전해가는 민족문화의 보물고로 될것입니다.
 
우리는 소장된 서적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과학적으로 보존,관리할것이며 기증하신분들에게는 소장증서를 발급할것입니다. 우리는 민족문화발전을 관심하고 연구하고 계승하고 있는 사회각계 유지인사들에게 우리 단군문학관에 해당 신,구 작품과 문화유산들을 제공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내용은 문학작품 및 여러가지 문화에 관련되는 자료(영상제품,문화산품,전통민속문물)등입니다.
 
본 공지는 장기적으로 유효합니다.

감사합니다!

련락전화:0431-81852722
메일:tj150523@163.com
 
단군문학상리사회
        
2017.8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210
  • 시대와 더불어 문학을 사랑하는 교원대오가 점점 늘면서 교정에 새로운 시조문화가 꽃피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오전,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교원시조사랑회(회장 허송절) 제1회 교원시조문학상 시상식이 연길 루요하비스호텔 회의실에서 있었다.   교원시조문학상은 교원들의 시조사랑회를 중심으로 더욱 많은...
  • 2018-07-02
  • 일부 언론과 보수진영에서는 “페스카마호”사건과 관련해 문재인을 거세게 비판했다. 당시 노무현 정부 비서실장으로 재직 중이던 문재인이 사면권을 람용했다는 비난들이 나왔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후에도 언론 인터뷰 등에서 가해자들의 죄가 무겁다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이들 또한...
  • 2018-07-01
  • 연변에 퍼진 포석의 ‘문향’, 그리움과 감동에 젖다 지난 24일 중국 연변문화예술연구소 회의실에서 열린 17회 포석조명희문학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연변포석회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양일보 박장미 기자) 중국 연변포석회(회장 이임원 시인)가 주최하고 조선족중학생신문사, 중학생 잡지사...
  • 2018-06-27
  • 작년 제정된 문학상…'해질 무렵'으로 받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소설가 황석영이 프랑스에서 '2018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장편소설 '해질 무렵'. 25일 오후 6시30분(현지 시간) 파리 기메 미술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작이 발표됐다. 에밀 기메 아시...
  • 2018-06-26
  • - 조선족 ‘60후’ 작가 · 작품 세미나 북경서   6월 23일, 중앙민족대학 조문학부와 연변작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조선족 ‘60후’ 작가 · 작품 세미나가 북경의 중국현대문학관에서 개최됐다.   세미나 개막식에 참석한 귀빈...
  • 2018-06-26
  • 제4회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청마백일장 및 중한작가 문학의 밤 행사 성료      (흑룡강신문=하얼빈) 채복숙 기자= 23일, 제4회 할빈시조선족중소학생 청마백일장이 할빈시 산하 10여개 조선족 중소학교들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50여명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할빈시동력조선족소학교에서 원만하게 치러졌다...
  • 2018-06-25
  • [장편실화련재] “페스카마”호 사건 김혁     프롤로그:     근년 들어 배가 화두다.만경창파를 누벼야할 배가 어쩌구려 사람들의 눈물 속에 스미고,가슴패기를 짓누르고 있다.요즘처럼 배가 사람들에게 회자된 적은 없는 것 같다.         ...
  • 2018-06-22
  • 민족시인 심련수 탄생 100주년을 기리여     6월 16일,룡정.윤동주연구회에서는 룡정이 낳은 또 한 분의 민족시인 심련수 탄생 100주년을 기리여 추모답사활동을 가졌다.   연구회 20여명의 임원들은 10여리 길을 강행군하여 룡정시 태평촌 토기동의 심씨릉원을 찾았다.  시인의 묘비앞에서 제주를 올...
  • 2018-06-19
  • 시인 배용제…습작생 성폭행 폭로 나와(CG)[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여고생 제자들을 수차례 성폭행·성희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시인 배용제(54)씨에게 징역 8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15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 2018-06-15
  • 김문학,유명작가 류심무와 공개 대담   6월 2일 오후, 재일비교문화학자 김문학(56)씨가 중국 당대 대표작가의 한 사람인 류심무(刘心武.76)의 초청으로 북경에서 공개대담을 진행하였다.   류심무는 1977년 《담임선생(班主任)》으로 중국 신시기문학의 첫페이지를 열고, "'상처문학'의 대부"로 알려진...
  • 2018-06-06
  • 독서 편의·휴대성 극대화 위해 단편소설 한 편 책으로 제작·출간   책은 원래 들고 다니는 것이었다.   얇은 단편소설 한 편을 책으로 내는 새 문학시리즈 ‘테이크아웃’.   소설책 한 권이 테이크아웃 커피컵에 담긴다. 얇은 단편소설 한 편을 책으로 내는 새 문학시리즈 &lsquo...
  • 2018-06-06
  • 소설가 한강 씨와 김애란 씨가 독일에서 개최되는 문학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와 김애란 작가의 '두근두근 내 인생'이 나란히 독일 리베라투르상 후보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강 김애란 리베라투르상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산하의 문학 진흥단...
  • 2018-05-30
  • 2018년 연변청소년시조 백일장이 지난 27일 도문시 국경생태원에서 펼쳐졌다. 주내 각 지역에서 온 200여명 학생들이 백일장에 참가해 시조를 지었다.     , 등 6개 제목을 둘러싸고 상상하고 있는 모습들.   중화민족의 문학화원에 시조가 한떨기 꽃으로 활짝 피여나게 하고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긍지감, ...
  • 2018-05-29
  • 불교 대표 시조시인 오현스님 입적 문재인 대통령 시 2편 SNS에 올리기도 문재인 대통령이 2016년 2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현 스님의 시 2편을 소개했다(사진=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하루라는 오늘 오늘이라는 이 하루에 뜨는 해도 다 보고 지는 해도 다 보았다고 더 이상 더 ...
  • 2018-05-28
  • 올해 맨부커 인터내서널상 수상자인 폴란드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왼쪽)과 번역가 제니퍼 크로프트. 맨부커상 심사위원회 홈페이지 올해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작에 폴란드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56)의 (Flights)가 선정됐다. 한국의 한강 작가(48)가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최종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았으나, 수상으로...
  • 2018-05-23
  •     중국이 세계 무대의 중심에 다가서면서 중국 이야기에 대한 글로벌 독자들의 호기심과 기대 또한 높아졌으며 중국 문학의 가시도도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중국 문학은 세계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어떤 혁신을 통해 정신이 풍요로운 중국을 그릴 것인가 또 어떤 방법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넘어 문화 다양...
  • 2018-05-14
  • 최근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로 한반도에 화해 분위기가 무르익고 통일에 대한 염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 사회의 일상적 삶의 모습을 다룬 소설이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소설 '벗'은 북한 대표작가 백남룡 소설가가 지난 1988년 북한에서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당시 이 소설은 북...
  • 2018-05-13
  • [수상소감] 채운산: 소외된 사람들, 그들의 아픔을 아파한다 바야흐로 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는 이 때 《길림신문》 ‘두만강’ 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여 참으로 영광입니다. 사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저의 한 친척입니다. 소설에서와 마찬가지로 림업작업소의 로동자였던 그는 한국바람에 안해를 떼우고 그 충격에...
  • 2018-05-11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