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작가협회에서 주관하고 본계일보사, 환인만족자치현정부, 료녕 오녀산관광개발유한회사에서 공동 주최한 '오녀산컵' 환인에서의 만남-전국유람수필시합 시상식이 일전에 환인만족자치현 민족문화화센터 회의실서 진행하였다. 료녕성작가협회 부주석 고해도 및 중국관광망, 동북망, 료녕일보, 본계일보 책임자 그리고 시상자대표 100여명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환인현의 관광자원을 선전하고 환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진행한 '오녀산컵' 환인에서의 만남-전국유람수필시합은 환인현 사상 규모가 제일 큰 전국성적인 시합이다. 4개월의 작품 응모기간 전국 21개 성 시의 작가들이 보내온 작품 1,112편을 받았다.
료녕신문 김인춘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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