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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운동 시구--중한대조-1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5월5일 07시50분    조회: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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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在五四青年节前》

  青春,

  是坚韧的草。

  纵然在风沙岩石间,

  吐翠的意志,

何曾被磨灭;

  青春,

  是烂漫的花。

  那料峭的春寒,

  最终会被它的热情驱逐,

绽放在和煦的圃中;

  青春,

  是动人的歌。

  何曾有过丝毫的凄怨,

  尽管窗外飘零的,

是深秋的落叶;

  青春,

  是绚丽的画。

  把梦想描在宣纸,

  无论北国江南、花木山水,

都是最崭新的水墨;

  青春,

  是朝霞一抹。

  在东天舒卷,

  与晨曦共舞,

把翱翔的希冀诉说;

  青春,

  是碧水一泓。

  树起苍莽的翠屏,

  放飞满天的鸥鹭,

不会让追求的船儿停泊;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满江红纪念五四运动

(1999년 5.4운동 80주년을 기념하여 창작한 시)

《满江红•纪念五四运动》

岁月沧桑,八十载,追风逐浪。

掬泪祭,爱国英烈,义举悲壮。

学子激扬焚佞府,群团奋起游街巷。

众工人,上阵露锋芒,春雷响。

忆昔日,江山妄,长城愤,谁可挡?

气轩昂,誓与列强争抗。

抖擞中华民众志,挫败掠者千夫莽。

看神州,威力震寰宇,豪情放!

图片默认标题_fororder_纪念五四爱国运动九十周年

(2009년 5.4운동 90주년을 기념하여 창작한 시)

《纪念五四爱国运动九十周年》

  红色的鲜花告诉我,

  你曾燃烧的颜色;

  凄寒的风雨告诉我,

  那是一个飘摇的季节;

  一年一度的春风告诉我,

  你永不褪色的风采;

  惊涛与绝壁告诉我,

  那是一段风云激荡的峥嵘岁月。

  于是这一天,

  成为青年的节日。

  回首往昔,

  九十载风霜雨雪,

  九十载绚丽的收获。

  放眼今朝,

  盛世中华。

  青春奔放的歌喉,

  为你引吭、慷慨长歌。

  崭新的未来,

  乘上你垂天的羽翼,

  穿云破雾,凌霄直上,

      只有希冀,没有蹉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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