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莫言:“诺贝尔文学奖”中国第一人,现状如何?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10월14일 07시25분    조회: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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莫言:“诺贝尔文学奖”中国第一人,现状如何?

莫言注定要在伟大祖国历史上青史留名, 他的贡献无需多说,单单“诺贝尔文学奖”中国第一人的地位,怎么说都不为过。相对客观的来说,莫言在获得诺贝尔文学奖之前,知名度不是想象的那么高。想必诸位都有同感,大多都是在莫言获得“诺贝尔文学奖”之后,才逐渐开始认识莫言。可以毫不夸张地说,莫言影响了一代中国人。距莫言获得诺贝尔文学奖已有七年时间,莫言现状如何?

莫言是土生土长的山东高密人,早年从事文学创作走过了一个艰苦而又漫长的道路。莫言在上个世纪八十年代与马未都有过一段渊源,早年的作品部分由马未都所编辑。1987年,中国电影工业发展迅速,莫言遇到了另外一位贵人:中国第五代导演张艺谋。张艺谋的《红高粱》让尚处在文化荒漠的中国人,在较短时间内认识了莫言。而后,莫言名气一路上涨,然而真正认识莫言的人还不是太多。

莫言获得诺贝尔文学奖作品《蛙》,让他首度斩获茅盾文学奖。我国的茅盾文学奖评定程序极其严格,一般作品都不能轻易的进入其中。莫言为了这本小说,也是耗费了心血。他先是酝酿多年,后又耕耘四载,最终定稿。2011年,莫言凭借《蛙》荣获第八届茅盾文学奖。2012年,莫言获得诺贝尔文学奖。莫言获得诺贝尔文学奖后,国人才如梦初醒,原来中国还有这样厉害的作家。

其实,在莫言之前有获得诺贝尔奖的中国人,但不是地地道道的中国人。譬如获得诺贝尔物理学奖的杨振宁、李政道二人,完全是由美国人培养出来的,后又加入美国国籍。值得一提的是,杨振宁先生已放弃美国国籍,还为祖国请回来了一位计算机领域顶尖美籍华人科学家姚期智。莫言斩获诺奖,一则填补了中国籍的中国人没有诺奖的空白,二则也填补了中国文学界没有诺贝尔文学奖的空白。所以,无论从哪个角度来说,莫言获得诺贝尔文学奖都有无法言说的意义。

莫言已经是64岁的人,不再年轻了。事实上,莫言在获得诺贝尔文学奖后,应该来说进入了一个创作的相对枯竭期。其实,大多数作家在获得大奖后,面对压力与面对的盛赞是一样的。压力无处不在,让莫言很是被动。莫言并不是创作高产作家,自身需要长时间打磨。所以,在莫言获得诺奖后,他选择了低调的生活,喧嚣过后基本上找不到莫言的影子了。莫言的现状大抵如此,低调行事,从事着自己喜欢的写作事业。

 



在莫言的业余生活中,书法占据了相当一部分。莫言有着山东人的朴实与厚道,对于举办书法展采取了很是严谨的态度。人们经常说,一个人不安于现状云云,对莫言来说,他更多的是安于现状。他不想过多地出现在公众视野,而是想一心一意地做一个“讲故事的人”。这才是莫言真正想要的生活,喧嚣不属于莫言。

腾讯 201910/12历史的自留地 企鹅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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