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진달래문예상’ 평의 활동에 관한 공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5월25일 10시26분    조회:52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 평의 범위

2016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사이에 공개 발표된 출판, 방송, 공연, 전시 작품으로 우리 주에서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문예작품이여야 한다.

2. 시상내역

이번 평의에는 도합 35부의 문예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그중 비조선어(언어) 수상작품이 전반 작품의 20%보다 적어서는 안된다.

3. 신청조건

응모작품은 사상면, 예술면, 제작면에서 정예한 수준을 갖춰야 한다.

1)문련, 작가협회 산하의 국외 협회, 연구회 창작위원회 작품 및 국외 작가가 연변을 소재로 한 작품은 응모 가능하다.

2)우리 주 작가와 주외 작가가 합작한 작품은 주내 작가가 제1저자여야 한다.

3)문학작품은 중국 대륙 지역에서 첫 출간된 것이여야 하고 평의 조건에 부합돼야 하며 도서출판목록(CIP)데이터를 구비하고 출판시간은 저작권페지에 표기한 제1차 출판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4)문학작품은 출간된 도서형식으로 응모해야 한다. 여러 작가의 작품묶음이나 개인의 여러 쟝르의 작품묶음은 접수하지 않으며 작품이 여러권일 경우 옹근 전집으로 응모해야 한다.

5)성악작품은 성급 이상 시합, 혹은 성급 이상 간행물 혹은 매체에 발표된 작품이여아 하고 기악작품은 주급 이상의 전시공연, 시합 등에 참가한 작품이여야 한다.

6)무용류 작품은 성급 이상 시합(전시공연)에서 수상한 작품이여야 한다.

7)미술, 촬영, 서법 작품은 국가급, 성급 여러 예술가협회에서 조직한 경연에 입선되거나 수상한 작품이여야 한다. 혹은 국가급, 성급 전문간행물에 발표된 작품이여야 한다.

8)민간문예작품은 공개발표된 저작, 서적이여야 한다.

9)각 전문 예술표현단체 및 기타 전문 극단에서 창작, 공연한 새 극종목 혹은 개편 극종목도 포함된다.

10) 곡예류 작품은 성급 이상 시합에 참가한 작품이여야 한다.

11) 영화텔레비죤작품은 우리 주 창작생산단위가 제1출품측이여야 하며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12) 저작권인 혹은 저작권 소유가 불분명하거나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에 부합되지 않는 작품은 접수하지 않는다.

4. 신청방법

“제9회 ‘진달래문예상’신청표”를 3부 작성한 후 응모작품 관련 자료(신청표 및 응모자료에 관한 구체적 요구는 주인사국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첨부해서 제출하면 된다. 문학류 작품은 연변작가협회에, 예술류 작품은 주문련에, 영화텔레비죤류 작품은 주당위 선전부에 제출한다.

제출기한: 2020년 6월 30일

련계방식:

주당위 선전부 251-2858

주문련 283-4800

연변작가협회 273-3347

5. 장려방법

제9회 ‘진달래문예상’ 수상작품은 트로피, 증서와 상금을 발급하고 매체를 통해 집중 선전 및 전시를 하며 웃단계 상종목에 추천하는 의거로 된다.

제9회 ‘진달래문예상’

평의사업지도소조 판공실

  2020년 5월 22일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210
  • ▲ 조정래 작가가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우리는 역사적으로 한이 많고, 슬프고, 괴로운 일을 많이 겪은 민족이기 때문에, 작가는 이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처절하게 써야 할 필연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심만수 기자 panfocus@munhwa.com   ‘한국문학의 거장’ 조정래(70)...
  • 2013-10-05
  • 故 최인호 생전 인터뷰-"선비정신으로 국격을 세우자" 대중 역사소설가로서의 면모 글 | 이상흔 인터넷뉴스부 기자 지난 9월 25일 타계한 소설가 故 최인호씨는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지만, 생전에 그는 "모든 종교의 진리는 하나로 통한다"고 말했다.     그가 2005년 유교 장편소설인 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 필...
  • 2013-10-02
  •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시상식서 리성권 등 20명 우수출판인물로 선정   2013년 9월 29일 오전 9시, “제4회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 시상식”이 연변주정무중심 회의실에서 있었다.   동북3성(북경)조선문도서출판협조지도소조, 중국조선족출판문화대상평의지도소조, 연변조선족자치주 신문출판국에...
  • 2013-09-29
  • 연변대학 중문학부를 졸업하고 연변일보사 기자,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선전부 문화신문처 처장, 연변텔레비죤방송국 부국장으로 사업하다가 퇴직한 김영택선생의 가사선집 《신토불이 우리 가락》과 산문집 《미래를 안은 사람들》 출간좌담회가 9월 26일 오전 연변텔레비죤방송국 회의실에서 있었다. 연변인민출판사에서...
  • 2013-09-26
  • 작가 조정래(70·사진)는 하드코어다. 새로 낸 책 『정글만리』는 원고지로 3615장이다. 바닥에 세우면 어른 가슴 높이 두께다. 『태백산맥』 『한강』 『아리랑』 등 그동안 쓴 소설을 원고지로 쌓으면 몇 층짜리 건물 높이에 맞먹는다. 그는 컴퓨터 대신 원고지에 펜으로 글을 쓰고, 휴대전화조차 없다. 설 연휴 빼...
  • 2013-09-22
  • 연변시인협회 시총서 《시향만리》 제10호 《내가 심은 꽃나무》가 연변인민출판사에 의해 출간됐다. 시집은 제1부 서지월시인 시특집, 제2부 꽃들의 향연, 제3부 신작시, 제4부 남녘하늘에서 풍겨온 사랑, 제5부 명시감상 등으로 나누어 200여수의 시를 수록했다. 2007년에 창간된 연변시인협회 기관지 《시향만리》는 시...
  • 2013-09-16
  • 연변작가협회 아동문학창작위원회와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에서 련합으로 주최한 제27회 아동문학작품 창작  및 연구모임이 지난 9월 13일에 도문시 월청진 기신촌 문화회관에서 있었다. 주내에 거주하는 아동문학창작일군 30여명이 이번 모임에 참가했다. 연변작가협회 최국철부주석이 모임에 참가하여 아동문학...
  • 2013-09-14
  •     강려동시집《또르르 뱅뱅》출간기념모임이 지난 9월 13일에 도문에서 열렸다.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연변작가협회 아동문학창작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모임에 주내 아동문학작가 30여명이 참석했다. 강려는 뇌성마비로  하여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한적도 있었지만 용케도 역경을 뚫고나와...
  • 2013-09-14
  • 연변대학사범분원 정철(가운데)학생이 중국조선족대학생이육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경상북도와 안동시청이 주최하고 안동이육사문학관과 연변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제3회 중국조선족대학생 이육사문학제가 안동간고등어회사와 안동병원, 연변대학의 후원으로 9월 12일 오후 연변대학 예술학원 극장에서 개최되였다...
  • 2013-09-13
  • 창작소회를 밝히는 리태근작가. 화룡시 서성진 와룡촌의 농민 아들 작가 리태근의 3번째 작품집 《어머님의 휘파람소리》가 고려원미디어에 의해 출판되여 9월 7일 연길한성호텔에서 출간식을 가졌다. 연변작가협회 평론분과와 동북아문화원비교문학연구소에서 주최한 이번 출간기념식에는 연변작가협회 평론분과 회원들과...
  • 2013-09-09
‹처음  이전 56 57 58 59 60 6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