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가 스트리퍼로 완벽 변신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리한나의 '푸어 잇 업(Pour it up)' 뮤직비디오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1920년대 스트리퍼로 분해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먼저 올 누드에 가까운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리한나는 비즈 장식만으로 이뤄진 비키니를 입었다. 가슴만 겨우 가릴 정도였다. 또 핫팬츠를 T자 모양으로 잘라 그대로 노출시켰다.
아찔한 포즈도 인상적이었다. 리한나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워킹 포즈를 취했다. 이후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는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덕분에 탄탄한 바디라인이 돋보였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푸어 잇 업'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폴댄싱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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