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힙합 가수 니키 미나즈가 전라에 가까운 노출 의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유튜브 영상 캡처 |
힙합 가수 니키 미나즈(32)가 전라에 가까운 노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니키 미나즈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와 유튜브 채널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찍은 셀프 영상을 남겼다. 그는 가슴에 검은색 테이프를 붙이고 망사 스타킹과 가죽 티팬티만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다.
니키 미나즈가 전라에 가까운 노출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사진에서 니키 미나즈는 속옷도 입지 않은 채 더욱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그는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카메라 속 자신의 모습에 집중하고 있다.
니키 미나즈는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 힙합 가수로 '속옷혐오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9월 13일 미국 TV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 출연 당시 짧은 재킷만 입고 속옷을 입지 않아 가슴이 노출되기도 했다.
[스포츠서울닷컴|박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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