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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남의 농염한 그녀', 의자 위 누드쇼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1월18일 09시08분    조회:2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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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완벽한 누드도 드물다! 배신자 이미지로 인기몰이 중인 예능 스타 여자친구의 누드 화보가 화제로 떠올랐다.

영국 예능계의 떠오르는 스타 마리오 팔코네(25)의 새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파스칼 크레이머가 완벽에 가까운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창가 앞 햇살 앞에서 과감하게 상체를 벗은 그녀는 검은색-황금색 조화의 비키니와 하이힐로 멋을 내며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파스칼은 에섹스 출신으로, 미스 잉글랜드로도 선정된 미인이다. 미국과 스페인을 왕래하며 다양한 모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마리오 팔코네는 영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인 '더 온리 웨이 이즈 에섹스'에 출연하며 인기몰이중이다. 출연자 중 한 명인 루시 멕클렌버그에게 공개 프로포즈를 했으나 이후 두 번 멕클렌버그를 속이며 구설수와 화제를 모았다.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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