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레드 카펫 패션 승자는 누구?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1월25일 09시32분 조회: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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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레드 카펫
청룡영화제 레드 카펫이 뜨겁다.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3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 여배우들의 레드 카펫 드레스 경쟁이 치열했다.
특히 김혜수 김신영 을 비롯해 소이현, 엄정화의 노출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청룡영화제 레드 카펫이 후끈 달아올랐다.
김혜수는 상체가 망사소재인 드래스로 가슴을 돋보이게 했고, 김선영은 등과 다리에 용문신을 새겨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로 34회를 맞는 ′청룡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발전을 돕기 위해 1963년 제정된 영화제로 한해동안 국내에서 개봉된 영화를 대상으로 네티즌 투표, 영화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후보작을 선정한 뒤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 최종수상작을 가린다.
한편 ′제34회 청룡영화제′는 배우 김혜수, 유준상이 진행을 맡았고 가수 이적, 미쓰에이, 인순이가 축하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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