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악동’ 저스틴 비버가 이번에는 선정적인 사진으로 구설에 휘말렸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2일(현지시각) 최근 지인과 한 클럽 파티에 참석해 한 여성의 가슴 주요 부위를 물고 있는 저스틴 비버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스트리퍼로 알려졌다. 저스틴 비버는 로스앤젤러스의 한 파티에 지인과 참석해 이 여성이 가슴을 들어 올리자 주요 부위를 입에 물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저스틴 비버의 잇단 행동을 비난하는 여론이 일었다. 또 일각에서는 합성 사진이라면서 옹호하는 이들도 등장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저스틴 비버 측은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에도 한 파티에서 여성 스트리퍼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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