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저스틴 비버, ‘잇단 기행’ 논란…여성 스트리퍼 가슴 물어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2월4일 09시06분    조회:2114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못말리는 악동’ 저스틴 비버가 이번에는 선정적인 사진으로 구설에 휘말렸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2일(현지시각) 최근 지인과 한 클럽 파티에 참석해 한 여성의 가슴 주요 부위를 물고 있는 저스틴 비버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스트리퍼로 알려졌다. 저스틴 비버는 로스앤젤러스의 한 파티에 지인과 참석해 이 여성이 가슴을 들어 올리자 주요 부위를 입에 물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저스틴 비버의 잇단 행동을 비난하는 여론이 일었다. 또 일각에서는 합성 사진이라면서 옹호하는 이들도 등장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저스틴 비버 측은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에도 한 파티에서 여성 스트리퍼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071
  • 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는 ‘남친에게 채워주고 싶은 벨트(MAXIM KOREA STYLE)’라는 제목으로 엄상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엄상미는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두 팔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포즈 덕에 풍만한 가슴이 더 두드러졌다. 하의 역시 아찔하기는 마찬가지. 일명 ‘벨트 치마...
  • 2013-10-06
‹처음  이전 603 604 605 606 607 60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