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과거 노출신. 민소매 상의 거침없이 벗어올리며…
이보영 노출씬
이보영 과거 노출신. 민소매 상의 거침없이 벗어올리며…
이보영 과거 노출신
새 드라마 '신의 선물'로 돌아온 배우 이보영의 과거 노출신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보영은 지난 2009년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서 아찔한 노출신을 선보였다. 이보영은 이 영화에서 권상우-이범수와 함께 삼각관계를 이루는 인물로 출연한다.
4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영화에서 이보영이 상의를 막 벗어올리려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핫팬츠 차림의 이보영은 민소매 상의를 아슬아슬한 곳까지 거침없이 벗어올리려다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보영은 이 영화에서 과거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에서 선보였던 잘록-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보영은 3일 SBS '힐링캠프' 방송에 출연해 "소개팅 종류를 가리지 않고 1-2년 동안 바짝 했다. 소개팅은 양보다 질"이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승무원만 합격하고 미스코리아와 아나운서는 다 떨어졌다. 하지만 아나운서가 하고 싶어 승무원을 포기했다"라는 과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보영 노출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노출신, 이 정도면 이보영 최대 노출인 듯", "이보영 노출신, 아슬아슬한데 이 영화 봐야하나", "이보영 노출신, 이보영 표정이 압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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