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베이비를 꼭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국 모델 개비(Gabby, 중국명 멍니)가 새로운 화보를 공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중국 베이징무도학원 얼짱 출신의 모델 개비는 2일 욕실을 배경으로 한 섹시 화보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샤워 중'.
화보에서 개비는 속옷 하의만 입은 채 안이 모두 비치는 흰색 레이스 가운을 입은 채다. 이마저도 물에 흠뻑 젖어 입으나 마나 한 상태. 중요한 부분은 손과 팔로 아슬아슬하게 가려 더욱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나른하고 유혹적인 시선 처리까지 더해져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중국에서 베이징무도학원 여신으로 알려진 개비는 최근 모터쇼에서 안젤라 베이비를 닮은 얼굴과 굴곡 있는 몸매로 매력을 어필하며 이름을 알렸다.
[TV리포트=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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