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미녀 배우 린즈링(임지령)이 백만불짜리 보디라인을 뽐냈다.
5일 중국 CFP에 따르면 린즈링은 전날인 4일 상하이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다. 고급 호텔 광고 모델로 발탁된 린즈링은 이날 진줏빛 럭셔리한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모델 출신인 그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의상을 선택해 중화권을 대표하는 S라인 스타답게 명품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은은한 진주색 민소매 드레스는 종아리와 허벅지가 드러나는 옆트임 디자인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고전적인 올림머리에 진주귀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도 더했다.
한편 대만 톱 모델 출신으로 중화권 톱 여배우로 떠오른 린즈링은 40대의 나이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영화 '적벽대전' 시리즈에서 소교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파일 [ 2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