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대표 축구팀이 브라질에 가지 못한 남성 축구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려는 듯 모델들의 화보가 쏟아지고 있다. 중국은 '축구 베이비'들의 섹시 대결로 후끈 달아올랐다.
골대를 지키는 늘씬한 미녀들이 남성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주인공은 중국 모델 가비와 위강메이.
북경무도학원 캠퍼스 미녀로 잘 알려진 가비와 온라인 상에서 이름을 알린 미녀 모델 위강메이는 월드컵을 배경으로 한 스마트폰 게임 '실황구락부' 모델로 나서 광고 촬영에 임했다.
두 모델은 광고에서 블랙 비키니에 니삭스로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축구 여신으로 분했다. 골대 앞에서 공을 막는 듯한 포즈를 취한 가비와 위강메이는 쭉 뻗은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바디로 축구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각각 코치와 심판으로 분해 골대를 배경으로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TV리포트=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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