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아찔한 자태를 드러냈다.
호주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지난 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7월4일(Happy 4th of July)”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미란다 커는 비키니 수영복 상의를 입지 않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팔로 드러난 가슴을 감싸 안으며 요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해 10월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올랜도 블룸과 이혼, 최근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와 스캔들에 휩싸였다.
[TV리포트=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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