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중국을 찾았다.
박해진은 13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지센라멘 홍보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해진은 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중국에서 '따뜻남'으로 통하게 된 박해진은 이날 흰 바지에 네이비색 재킷을 매치한 청량감 넘치는 패션으로 훤칠하고 잘생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날 현장은 박해진을 보기 위해 모여든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로 북적였다는 전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박해진은 이날 현장에서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했다. 특히 박해진은 손수 라면을 나누어 담아 팬들에게 나눠주며 친절한 팬서비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해진은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사이코패스 이정문 역에 캐스팅돼 7월중 촬영에 돌입한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파일 [ 8 ]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