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속옷 드러내며 환호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7월16일 09시28분 조회: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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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가 독일의 우승에 기뻐했다.
리한나는 1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을 관람하면서 독일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리한나는 메수트 외질 등 독일 선수들의 SNS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리한나는 관중석에서 열렬히 독일을 응원하면서 관중과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
괴체 결승골 리한나 외질 독일 아르헨티나
특히 리한나는 독일의 골이 들어가자 자신이 입고 있던 유니폼 상의를 들어 올리며 속옷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외질의 것으로 보이는 유니폼을 휘날리며 기뻐했다. 이에 외질은 "감사하다"며 자신의 SNS에 답했다.
한편 독일은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8분,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 월드컵 우승을 거머줬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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