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女’ 엄상미, 비키니 입고 세차를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7월28일 09시11분 조회: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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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미는 지난 23일 매거진‘MAXIM KOREA’공식 유튜브에서 공개한 8월호 예고 영상에서 ‘여름철 장마로부터 당신의 애마를 지켜줄 셀프 카 디테일링 팁. 내차는 내가 지킨다!’라는 부제와 함께 화끈한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 속 엄상미는 짧은 핫팬츠와 셔츠 차림으로 세차를 시작하여 마지막에는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농염한 포즈로 촬영에 임해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평소 SNS나 각종 화보에서 섹시함을 뽐낸 엄상미는 2010년 여고생 시절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했다. 그후 2012년 미스 맥심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맥심 코리아 모델, 광고 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엄상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착한 글래머”, “내 차도 세차해주세요”,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비키니가 너무 작아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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