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월드컵녀 판링이 근황을 공개했다.
판링은 22일 오후 중국 웨이보에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판링은 이날 녹음실에서 첫 번째 음원 '주공모황'을 녹음했다.
사진에서 판링은 몸에 딱 달라붙는 새파란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굴곡진 S라인 몸매에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판링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가슴골에 스마트폰을 끼우고 응원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TV리포트=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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