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수치(서기)와 영국 출신 배우 루크 에반스가 만났다.
수치와 루크 에반스가 지난 15일 홍콩에서 열린 모 명품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수치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루크 에반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어깨를 기댄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수치는 붉은 드레스 차림에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여신과 남신의 만남" "잘 어울려요" "수치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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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는 대만 출신 여배우로 영화 '조폭 마누라 3' '쉬즈 더 원' '라스트 프로포즈' '서유항마편' 등에 출연했다. 루크 에반스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등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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