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미녀 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장난스런 셀카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안젤라 베이비는 10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내 마음대로"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해당 셀카에는 안젤라 베이비가 최근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 시즌2 녹화 참여 당시 착용했던 보라 가발을 쓴 모습이 담겨 있다. 보라색 가발을 쓰고 독특한 분위기를 낸 안젤라 베이비는 가발을 길게 풀어내리고 찍은 청순 콘셉트, 눈을 동그랗게 뜨고 찍은 귀여운 콘셉트 등을 연출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그 가운데 긴 가발을 양갈래로 따 깜찍한 느낌을 연출한 안젤라 베이비가 시원스레 미소 지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안젤라 베이비는 눈을 크게 뜨고 콧구멍을 확장시킨 익살맞은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초 성공리에 종영한 저장위성TV '달려라 형제'에서 활약하며 주가를 올린 안젤라 베이비는 4월 방송 예정인 시즌2에도 고정 멤버로 함께 한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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