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를 떠나 활동 중인 제시카가 홍콩 자선 파티에 참석해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제시카는 14일 오후 홍콩에서 열린 에이즈 연구재단(amfAR) 자선파티에서 전 세계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날 제시카는 빨간색 물방울 무늬가 들어간 과감한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택했다. 빨간 립스틱에 검은색 네일로 강렬한 느낌을 더한 제시카는 굵은 웨이브 헤어에 튜브톱 드레스로 드러난 어깨 라인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양쯔총(양자경), 류자링(유가령), 관즈린(관지림), 제시카, 빅뱅 탑 등 아시아 스타들을 비롯해 패리스 힐튼, 기네스 펠트로, 케이트 앤 모스, 빅토리아 베컴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했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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