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출신 여배우 린즈링이 40세 나이를 무색케 하는 건강한 섹시미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린즈링은 패션지 하퍼스바자의 중국판인 스상바자의 5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돼 섹시미를 뽐냈다.
이번 표지에서 린즈링은 흰 바탕에 검은 점박이 무늬의 애니멀 프린트 재킷, 검은 가죽장갑, 란제리를 연상케 하는 검은 레이스 등 강렬한 아이템으로 중무장한 채 표지에 등장했다.
린즈링은 당당한 포즈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작은 얼굴에 40대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로 중화권 톱모델 출신다운 비율을 자랑해 여성 독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대만 모델 출신으로 중화권에서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린즈링은 최근 중국판 '꽃보다 누나'인 동방위성TV '화양저저'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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