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미녀 스타 비비안 수(40)가 SNS로 근황을 전했다.
비비안 수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임신 중인 비비안 수는 4분할 셀카로 근황을 전하면서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짧은 단발머리의 비비안 수는 여전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대만 출신 배우 비비안 수는 2014년 2월 2세 연하의 사업가 리윈펑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비비안 수는 결혼 1년여 만인 지난 3월 페이스북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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