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을 대표하는 두 여배우 장쯔이와 류자링(유가령)이 미국에서 만났다.
배우 량차오웨이(양조위)의 아내이자 유명 배우인 류자링은 8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팜스프링에서의 즐거운 시간"이라는 메시지로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에서 열린 쇼에 참석한 사진을 더했다.
이 날 패션쇼에서 류자링은 중국 대표 여배우 장쯔이를 만났다. 각각 홍콩과 중국을 대표로 쇼에 참석한 류자링과 장쯔이는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이 날 열린 루이비통 2016 크루즈 컬렉션에는 류자링, 장쯔이, 장만위(장만옥) 등 중화권 배우들이 모습을 드러냈으며, 배우 배두나가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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