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첨밀밀'의 배우 장만위(장만옥,50)가 패션 행사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장만위는 지난 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에서 열린 루이비통 2016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 날 장만위는 검은 셔츠에 회색 스커트, 검은색 망사 스타킹과 하이힐로 시크하고 도도한 오피스룩을 연출했다. 50세의 나이에도 군살 없이 슬림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 패션쇼에는 장만위 외에도 장쯔이, 류자링(유가령) 등 중화권 스타들이 모습을 드러냈며, 배우 배두나가 한국을 대표해 참석했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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