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배우 류자링(유가령)이 유럽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류자링은 21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보르도 와인, 부드럽고 섬세하며, 고혹적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여러 장의 사진에서 류자링은 아름다운 강가에 서서 풍경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한 장의 사진에서는 강을 배경으로 서서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산뜻한 디자인의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쓴 류자링은 편안한 미소를 띤 채 와인잔을 손에 들고 한가로운 낮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류자링은 지난 18일 프랑스 보르도 와인엑스포에 참가, 자신의 이름을 딴 와인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TV리포트
파일 [ 4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