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미녀 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중국판 '런닝맨'의 바닷가 촬영 현장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안젤라 베이비 측은 공식 웨이보에 안젤라 베이비의 '달려라 형제' 촬영 스틸컷을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는 에머랄드빛 바닷가에서 팀복에 구명조끼를 입은 모습으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안젤라 베이비는 핑크빛으로 물든 볼과 시원스레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로 마치 이온음료 광고 속에서 튀어나온 듯 청량하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반바지에 붙은 '런닝맨'의 상징 'R' 스티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중국판 '런닝맨'인 저장TV '달려라 형제'의 홍일점 멤버로 활약 중인 안젤라 베이비는 최근 배우 황샤오밍과 혼인신고를 올려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리서전스'로 할리우드에 진출해 일과 사랑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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