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가 공식행사에서 '타이타닉' 명장면을 재현하며 달달한 애정을 표현했다.
9월22일 스플래쉬닷컴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제3의 사랑'(이재한 감독) 시사회 겸 발표회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 배우 송승헌과 유역비가 참석했다. 특히 송승헌은 연인 유역비를 품에 안고 영화 '타이타닉' 명장면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3의 사랑'은 송승헌의 첫 중국 스크린 진출작으로, 재벌남 송승헌(린치정 역)과 지성미 넘치는 변호사 유역비(저우위)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송승헌과 유역비를 공식 커플로 만들어 준 작품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25일 중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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