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할로윈 파티에 각종 캐릭터가 총출동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이날 오후 열린 창립 20주년 파티 'SM타운 원더랜드 2015'에 참석한 소속 스타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각기 독특한 콘셉트의 의상과 분장을 선보인 스타들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매드맥스'의 워보이로 분한 f(x)의 루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의 슬픔이가 된 소녀시대 수영, 영화 '킹스맨'의 신사 첩보원이 된 엑소 세훈과 수호 등을 발견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캐릭터가 된 온유와 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패로우 분장을 한 민호, 일본 만화 '이누야사'를 흉내낸 종현, '원피스'의 루피가 된 최강찬민도 있다. 수녀 보아, '말레피센트' 서현, '마션'의 맷 데이먼을 흉내낸 헨리 등도 시선을 붙든다.
 |
| 사진=SM타운 트위터 |
 |
| 사진=SM타운 트위터 |
 |
| 사진=SM타운 트위터 |
스타뉴스
파일 [ 23 ]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