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35)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 여러장을 소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가슴에 테이프를 붙인 사진을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여러분에게 나의 테이프 비밀을 공유하겠다. 이것은 나의 완벽한 가슴 골을 위한 비밀 트릭이다”고 적었다.
킴 카다시안은 또한 “나는 덕 데이프부터 포장 테이프, 마스킹 테이프 등 모든 테이프를 사용해 본 결과, 개퍼 테이프가 가장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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