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11월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1)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탑에 롱 스커트를 입고 여신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 발표한 이후 현재 가장 어린 부자 CEO에 뽑힌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다.
파일 [ 3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