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26)가 상반신 노출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타 오라는 파격적인 패션으로 주목 받는 할리우드 스타 중 한명이다.
지난 1월 공개된 '루이 매거진' 표지에서 리타 오라는 두 팔로 상의를 펼치면서 두 개의 검정색 별로 중요 부위를 가린 상반신을 드러냈다. 데일리메일은 “짧은 치마, 금발머리, 빨간색 입술로 섹시함을 강조하고 있다”며 “극단적인 패션으로 팬들을 놀라게 하는 스타”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해 팬사인회를 가졌던 리타 오라는 빅뱅의 지드래곤, 2NE1 씨엘, 제시 등 한국 스타들과의 인연으로도 주목을 받았으며, 포미닛의 현아와는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워킹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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