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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윤발(저우룬파)이 주성치(저우싱츠) 영화에 패한 데 대한 생각을 밝혔다.
19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윤발은 전날 홍콩에서 열린 '도성풍운3' 10억 위안(한화 약 1998억 원) 달성 축하 파티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주윤발을 비롯해 유덕화(류더화), 유가령(류자링)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영화의 흥행을 자축했다.
이 자리에서 주윤발은 춘절(음력 설) 개봉 경쟁작으로 꼽혔던 주성치 감독작 '미인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도성풍운3'의 주연인 주윤발은 명절 개봉한 '미인어'에 크게 패한 데 대해 "1980년대부터 하세편(명절 영화)가 시작됐는데, 오랜 시간 동안 지고 이기는 건 매우 정상적인 것이다"고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파티에 함께 자리한 유가령은 "세 편의 영화(춘절 개봉한 '미인어' '도성풍운3' '서유기지손오공삼타백골정') 수입이 합쳐서 50억 위안을 달성했다. 중국 박스오피스 정말 대단하다. 주성치에게 정말 감탄했다. 홍콩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고 주성치의 성공을 칭찬했다.
한편 홍콩 출신의 톱 배우 겸 감독 주성치의 감독작 '미인어'는 19일 오후 6시 기준 24억 4천만 위안(한화 약 4610억 원)을 돌파, 중국 영화 사상 최고 수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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