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트위터에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강창민 #최시원 두 한류스타와 함께 서울사대부속초등학교에서 신학기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하고 왔네요. 활기찬 학교 정문 풍경입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의무 경찰로 복무,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으로 활동 중인 최강창민과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조희연 교육감 옆에 서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위한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제복을 차려 입은 두 사람의 늠름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의무경찰로 동반입대했다.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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