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3세 양궁루(楊恭如)가 두바이에서 빨간 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그녀는 하얀 피부와 동안 미모로 소녀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여신’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여진 게 아니다.
2일 전 양궁루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첫 싱글곡인 ‘여차미호(如此美好)’를 발매했다. 양궁루는 이 곡의 제작에도 직접 참여했으며 현재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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