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 왕즈(王智)가 영화 ‘범죄 소설(犯罪小說)’로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당일 왕즈는 한 중국 디자이너가 그녀를 위해 맞춤 제작한 백조 무늬 드레스를 선택했다. 그녀는 적절한 섹시미와 우아함, 동양의 미를 선보이며 영화제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영춘권(詠春拳) 포즈를 취하며 세계인들에게 중국 전통 무술인 쿵푸(功夫)를 각인시켰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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