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배우 서기(수치)가 반려묘와의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기는 12일 자신의 SNS에 "잘 자요"라는 밤 인사와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반려묘와 다정한 한때를 담은 사진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동안 미모를 발산한 서기는 침대에 누워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품에는 함께 생활하고 있는 고양이가 안겨 있다. 눈꼬리가 살짝 올라간 동그란 눈매가 서로 닮아 인상적이다.
한편 서기는 올여름 개봉 예정인 중국판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에서 줄리아 로버츠 역을 맡아 중국 관객들에게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서기, 빅토리아, 풍소봉(펑샤오펑) 주연의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은 8월 5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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