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馬麗)가 최근 우아함이 넘치는 본인의 화보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화보 속 마리는 기존 작품에서의 코믹하고 억척스러운 이미지와는 완전 다르게 꽃잎으로 만든 듯한 롱 드레스를 입고 꽃밭에 앉아 희고 고운 피부의 어깨와 쇄골라인 그리고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섹시한 포즈와 고운 피부를 선보여 “당신이 이렇게 아름다운 여신 마리로 변신해 나타날 줄은 정말 몰랐어요”라는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올해, 마리는 연극 무대로 돌아가 무대극 <우룽산(烏龍山) 백작>의 전국투어에 나설 예정으로 많은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텐센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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