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심여♥곽건화 결혼설 솔솔…中 톱스타 부부 탄생하나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7월6일 14시23분 조회:265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 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화권의 두 톱스타 임심여(린신루,40)와 곽건화(훠젠화,36)가 7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 중국 시나연예는 대만 매체를 빌려 두 사람이 오는 31일 웨딩 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곽건화의 부친이 이 사실을 확인했다고도 매체는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곽건화의 부친은 대만 매체에 "아들이 결혼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곽건화 측은 현지 매체에 "소식이 있으면 여러분에게 가장 처음으로 알리겠다. 감사하다"고 밝힐 뿐 부인은 하지 않았다.
곽건화와 임심여는 지난 5월 20일 소속사 SNS를 통해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0여 년 전부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만큼 두 사람의 공개 열애에 중화권 전역 팬들의 뜨거운 축하가 이어졌다.
중화권 톱스타 임심여와 곽건화는 2005년 드라마 '지하철'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2011년 중국 사극 '경세황비'에 주인공으로 함께 출연했다.
TV리포트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