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2일] 이종석이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6 이종석 팬미팅 버라이어티(LEE JONG SUK FANMEETING ‘VARIETY’)를 개최해 팬들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최근 방영된 드라마 ‘더블유(W)’로 이종석은 많은 중국인 팬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양양(楊洋)과 이종석은 중한을 대표하는 대표 스타로 떠올랐고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한국의 이종석과 대륙의 대표 미남 배우 양양을 비교하는 사진이 떠돌기 시작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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