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3일]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한 빅토리아의 한 잡지 커버가 공개되었다. 화보 속 빅토리아는 심플한 배경으로 블랙 커스텀 치마로 완벽한 S라인을 드러내거나, 흰색 레이스 상의로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단아한 메이크업에 달콤한 미소가 어우러져 부지불식간에 마음을 흔드는 그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숨멎하게 하는 아름다움’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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