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매력 절정인의 퉁리야, ‘예술 감성’ 포텐 터져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4월12일 09시22분    조회:179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퉁리야(佟麗娅)가 최근 촬영한 예술 감성을 콘셉트로 한 패션화보를 통해 변화무쌍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해 마치 다양한 공간을 오가는 듯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맨발에 블랙 롱 원피스를 입은 퉁리야는 편안한 자세로 몸을 굽혀 다비드 석고상을 껴안고, 레드 장갑으로 부드럽고 아름다운 몸짓을 더했다. 또한, 다비드 석고상과 함께 어우러진 채 힘과 아름다움이 응축된 듯한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를 선사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퉁리야는 단색의 롱 드레스를 입고 단정한 올백머리를 한 채 하얀 공간 속에서 완벽한 이목구비를 뽐내거나, 화이트 컬러의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카라를 손으로 받친 채 고개를 살짝 들어 올려 완벽한 옆모습을 선보이며 예술적 감성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는 모두 퉁리야가 최근에 선보인 이미지로, 특히 우아한 이미지를 자신감과 노련함으로 극대화시켜 표현해냈다. 이번에, 무용예술에 몰두한 퉁리야는 신체의 힘을 이용해 단 번에 시공을 뛰어넘어선 무용 대화를 완성해내는 파격적인 변신을 꾀하며 현대 무용 예술가인 PinaBausch에게 경의를 표했다. 독특한 각본의 파격 행보를 통해 배우 퉁리야의 절정에 달한 매력과 최강의 예술 감화력을 완벽하게 선사했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파일 [ 9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564
  • 최근 쑹자(宋佳)가 모 잡지의 4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그녀는 강렬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선보였다. 흑백 이음 스커트를 입은 그녀는 빨간색 배경과 잘 어울렸고 대충 정리한 머리는 문학과 예술을 넘나드는 기운을 내뿜었다. 전쟁터의 선봉에 서 있는 듯한 그녀의 포즈는 비현실적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과감한 그...
  • 2017-04-10
  • 인기리에 방송 중인 ‘우리 결혼했어요’의 장도연이 가스 불 세 개를 켜고 요리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면서 그녀가 과거 ‘맥심’과 촬영한 섹시 화보가 주목받게 되었다. 해당 화보 속 장도연은 호피무늬 브래지어를 입고 숨겨왔던 반전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많은 여성 스타...
  • 2017-04-10
  • 방송인 클라라가 6일 서울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열린 한 디자이너 컬렉션의 2017 F/W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스포츠조선
  • 2017-04-07
  • 며칠 전 왕어우(王鷗)가 창사(長沙, 장사)에서 진행된 예능 프로그램 ‘천천향상(天天向上)’ 녹화를 마치고 비행기로 베이징(北京, 북경)으로 돌아왔다. 멋스러운 흰색 코트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모든 사람의 시선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그녀는 촬영장에서 공항까지 그녀를 따라 이동한 팬들과 마주쳤을...
  • 2017-04-07
  • 최근 판빙빙(范冰冰)의 길거리 화보가 공개됐다. 그녀는 갈색 체크무늬 코트를 입고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했고 길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고양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귀여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표현하기도 했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 2017-04-07
  • 톱모델 미란다 커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열린 한 브랜드 홍보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 2017-04-05
  • 최근 중국 스크린을 장악하고 있는 홑꺼풀 미남 배우 황쉬안(黃軒), 양양(楊洋)… 그들이 작은 눈으로 날카로운 시선을 보내면 시청자들은 그들의 매력 속으로 깊이 빠져든다.   홑꺼풀 스타 하면 역시 한국을 빼놓을 수 없다. 권지용, 송중기, 황치열, 소지섭 등 한국의 많은 홑꺼풀 남성 스타들은 수많은 팬들...
  • 2017-04-01
‹처음  이전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